“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답장이 오지 않을 때 “나를 귀찮아하나 봐”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 생각과 함께 서운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고요. WhatSay는 이런 순간에 내가 확인한 일, 떠올린 생각, 느끼는 감정을 하나씩 살펴보는 연습을 제안해요.
“친구가 나를 무시해”라는 말에 “나는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나”를 붙여 보세요. 이어서 “나는 서운하구나”라고 마음을 표현하고, 기다릴지 물어볼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 수 있어요.
알아차리기 → 받아들이기 → 선택하기
WhatSay가 일상으로 연결하고 싶은 세 단계예요. 내 생각과 감정을 살펴본 다음,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알아차리기
“아, 내가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떠오른 생각에 이름을 붙여 보세요. 내가 확인한 일과 그 일에 붙인 의미를 나누어 살펴봅니다.
받아들이기
“나는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서운함, 불안함, 화, 기쁨처럼 지금 느끼는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그 감정이 당장 사라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선택하기
“그럼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싶지?”
확인하기, 기다리기, 부탁하기, 거절하기처럼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봅니다. 지금 바로 답하지 않고 잠시 쉬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에요.
작은 구분부터 연습해요
짧은 문장을 읽고 알맞은 선택지를 골라 보세요. 20문제를 마치면 각 표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해설로 확인할 수 있어요. 개념 페이지에서는 그 구분을 일상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살펴봅니다.
- 생각 vs 감정 — 머릿속에서 떠올린 내용과 지금 느끼는 정서에 각각 이름을 붙여요.
- 사실 vs 해석 — 확인한 내용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추론을 나누어 봐요.
- 관찰 vs 평가 — 사람에 대한 판단의 바탕이 된 구체적인 행동을 찾아봐요.
이어서 부탁과 요구, 욕구와 전략, 걱정과 문제 해결도 연습할 수 있어요. 개념 목록에서 전체 12종을 살펴보세요.
내 마음을 인정하면서 내 기준도 지켜요
감정을 알아차린 뒤에도 서운하거나 화가 날 수 있어요. 그 마음을 인정하면서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부탁하거나, 원치 않는 행동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답하기 어렵다면 잠시 시간을 두어도 괜찮아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은 각각 살펴볼 일이에요. 무엇이 불편했고 어떤 행동을 원하는지 내 말로 정리해 보세요.
점수는 이번 연습의 기록이에요
결과는 이번 문장을 어떻게 구분했는지 보여줘요. 해설을 읽을 때는 “어떤 사람인가”보다 “이 표현을 왜 이렇게 구분할까”를 살펴보세요. 같은 문제를 다시 푼 점수에는 정답을 기억한 영향도 있을 수 있어요.
그래프의 ‘상위 n%’는 미리 설정한 가상 분포에 따른 위치예요. 실제 참여자의 순위나 성격, 지능, 정신 건강을 나타내지 않아요. WhatSay는 표현 구분을 위한 교육 콘텐츠이며, 전문 상담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문제와 해설을 만드는 기준
- 초급 문제는 분류 기준이 분명한 문장으로 구성해요.
- 해설에 새로운 상황을 덧붙일 때는 가상의 예시라고 밝혀요.
- 개념 설명에는 구분의 한계와 참고 자료를 함께 제공해요.
- 일상 사례에는 알아차린 내용, 느끼는 마음,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을 담아요.
콘텐츠는 WhatSay 운영자가 작성·관리해요. 문장이나 해설에 오류가 있으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한 문장부터 시작해 보세요
회원가입이나 개인적인 사연 입력 없이 바로 풀 수 있어요. 먼저 읽고 싶다면 개념 알아보기에서 내 상황과 가까운 예시를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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